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원래 가려던곳(에비스야우동)에 웨이팅이 너무 길어 빠른 포기를 하고 구글에 평점이 좋은 주변 현지인 맛집을 찾아왔다. 그곳은 바로 원조피카이치 하카타본점!! 확실히 현지 맛집답게 모든게 다 일본어였다.하지만 나에겐 파파고 어플이 있었기에 어렵지 않았다. 또한 리뷰를 보고 메뉴를 시키면 되서 크게 어려움없이 밥을 먹을수있었다. 주문한 메뉴는 현지인들이 많이 시켜먹는 접시우동과 탄탄멘+ 생맥주 2잔을 시켰다. 다해서 2,250엔 확실히 현지 맛집이라 그런지 관광객에게 입소문난 가게들보다 저렴했다. 1일손님도 많고 직장인 맛집답게 회전율이 빨라 웨이팅이 1팀 있었으나 5분안에 자리를 안내받았다.⬇️⬇️⬇️ 접시우동신기한게 구분이 옆으로 앉게되어있더라고요. 가림판이 있고 신기했어요.생맥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