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남영역쩝쩝박사 우동 맛집 '미와쿠' 솔직 후기 🍜

더지! 2025. 7.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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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게 붓카케 우동 먹어본 후기 (feat. 면은 탱탱, 가라아게는 부족)
 


요즘 같이 더운 날, 시원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방문한 숙대입구역 근처 숨은 우동 맛집 미와쿠(Miwaku)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자가제면 사누키 우동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요,
이번에 제가 먹은 메뉴는 가라아게 붓카케 우동입니다!

🍽️ 메뉴 소개: 가라아게 붓카케 우동( 가라아게 2조각)
가격: 10,000원
구성: 탱글탱글한 차가운 사누키 우동 + 가라아게
추가팁: 온센다마고(반숙계란) 추가하면 더 맛있대요!

✅ 맛 솔직 후기
1. 면발은 말해 뭐해! 탱탱함 그 자체!!!
직접 뽑은 사누키식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면이 진짜 쫄깃쫄깃하고 탱글해요.
쫄깃한 식감 덕분에 씹는 맛이 살아있고, 차갑게 먹는 붓카케 스타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여름에 딱이에요.

2. 가라아게? 음... 맛은 좋지만 양은 아쉬워
가라아게는 2조각 나왔는데, 솔직히 양이 좀 아쉬웠어요.
양념간이 잘되어있고 안쪽은 촉촉해서 퀄리티는 꽤 괜찮은 편!
하지만 면 양에 비해 가라아게가 금방 사라져서…
다음엔 꼭 추가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라아게 좋아하시는 분은 꼭 ‘추가’ 추천드립니다!

⏱️ 음식 나오는 시간 & 분위기
조리 시간: 약 15분
직접 면을 뽑고 튀김까지 함께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려요.
성격 급하신 분들에겐 비추, 여유 있는 식사를 원할 때 방문 추천!

가게 분위기:
가게 분위기는 무난한 식당?? 인테리어가 느낌있는편은 아니에요.
1인석도 잘 마련돼 있어서 조용히 식사하기 딱이에요.

📍 위치 & 영업시간
위치: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도보 3분
영업시간: 평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있음), 일요일 휴무
주말 대기: 많진 않지만 식사시간대엔 약간의 웨이팅 있을 수 있어요.

 

✍️ 마무리 한마디
"진짜 면발 하나로 승부 보는 우동집"
가라아게 붓카케 우동, 여름철 입맛 없을 때도 술술 넘어가는 맛이에요.
단, 가라아게 양은 조금 아쉽기 때문에 추가 꼭 고려하시고,
시간이 여유 있을 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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